이는 하얀데 투명감이 없고 자연스럽지 않으며, 잇몸이 푸르스름하면서,어둡게 그림자 진 것이 해넣은 이 표시가 확 나는 분이 있습니다. 젊을 적에 앞니가 뻗었거나, 사이가 벌어졌다고, 조금 틀어졌다고 앞니를 깍아 속에 금이나, 금속이 들어간 앞니(PFM, PFG)를 한경우가 많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경우에 이를 움직여서 교정하셔서 이도 안상하고 예쁘게 해야합니다.  그러면, 이미 해넣은 이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어떻게 하지요?

아주 예쁘게 만들어져서 치과의사도 깜박 속을 정도로 자연스런 전부 도자기로 된 이가 있습니다. 엠프레스 크라운이 그중에 가장 예쁘지요.  PFM, PFG를 엠프레스 크라운으로 바꾸면, 정말 자신있게 웃으신답니다. 치과의사에게도 활짝웃으시는 환자분이 큰 보람이 되지요.